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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뛰어 다니기까지 하는 '만1세' 벤틀리

개그맨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어느새 훌쩍 자라 뛰어나닐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느새 훌쩍 자란 벤틀리의 성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화제다.


형 윌리엄에 이어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던 벤틀리.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나는 순간부터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매회 쑥쑥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여왔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처음 목을 스스로 가누지 못했던 시절과 달리 팔을 휘저으며 뛰어다닐 정도로 성장한 벤틀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전보다 훨씬 풍성해진 머리숱으로 동글동글해진 그의 두상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벤틀리의 폭풍 성장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걷다니",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다오", "뛰어다니는 것조차 너무 귀여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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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