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노 인앤아웃 버거?"···'월클'만 당하는 '두유노' 공격 그래미서 당한 방탄

인사이트YouTube 'Access'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두 유 노 김치? 두 유 노 불고기?"


내한하는 해외 스타들을 향한 공통 질문이 하나 있다면 아마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묻는 것 아닐까.


'월드 클래스' 아이돌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도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서 이 같은 질문을 받아 웃음을 안겼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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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본 방송 전 레드카펫에서 방탄소년단은 미국 매체 'Access'와 짧은 인터뷰를 했다.


인터뷰 초반 리포터는 '그래미'에서 시상하게 된 소감과 소식을 접했을 당시 기분 등을 물었다.


평범한 질문이 이어진 후 리포터는 기다렸다는 듯 유쾌한 질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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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LA에 왔는데 가장 미국적인 것을 경험한 게 있냐"라고 묻더니 "예를 들어 해변에 가거나 '인 앤 아웃'에서 치즈버거를 먹었다거나"라고 덧붙였다.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햄버거 가게 '인 앤 아웃 버거'를 언급한 질문은 자연스럽게 '두 유 노 김치?'라는 단골 멘트를 떠오르게 했다.


미국 매체 역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방탄소년단이 현지 음식을 좋아하는지 궁금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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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RM은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한국으로 곧 돌아가야 한다. 이곳에 이틀밖에 머물지 못해 방문하지 못했다. 하지만 라구나, 산타모니카 해변에 가고 싶다. '인 앤 아웃'도 마찬가지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리포터는 인 앤 아웃의 대표 메뉴 '더블더블'과 히든 메뉴 '애니멀 치즈 프라이'를 언급하며 신이 난 듯 RM과 하이파이브를 했다.


방탄소년단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만국 공통 '두 유 노' 질문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proxy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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