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퓨리' 사무엘 잭슨 "어벤져스: 엔드게임서 캡틴 마블이 '시간 여행'한다"

인사이트screenra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닉 퓨리'가 영화 어벤져스4 결말의 실마리가 될 수 있는 '대박' 스포를 공개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스크린 랜트와 BGR 등 다수의 매체는 사무엘 젝슨이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캡틴 마블이 '시간 여행'을 할 것이라 밝힌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배우 사무엘 잭슨은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국장 닉 퓨리로 열연 중인 주요 인물이다.


최근 인터뷰에서 사무엘 잭슨은 "캡틴 마블은 지금까지 등장한 영웅들 중 가장 강력한 존재다. 그가 시간 여행을 통해 상황을 해결할 것"이라며 타노스와 대적할 유일한 인물임을 깜짝 발표했다.


사실 마블 코믹스의 팬이라면 캡틴 마블의 등장과 함께 그의 시간 여행 능력에 대해서 이미 어렴풋이 알고 있는 상황.


인사이트twitter 'Total Film'


하지만 사무엘 잭슨의 이번 발언은 팬들의 추측에 확신을 불어넣는 결정적 발표였다.


'어벤져스3'에서 인피니티 스톤 6개를 모두 손에 넣은 타노스는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간단한 행위로 우주 생명체 절반을 먼지로 만들었다.


만물을 자유자재로 갖고 놀 힘을 가진 타노스에겐 캡틴 마블이 유일한 대항마다. 현재 타노스를 상대로 시간 이동 능력을 구사할 수 있는 인물은 캡틴 마블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간 추측으로만 여겼단 '시간 여행' 이론이 사무엘 잭슨을 통해 거의(?) 확실시 되자 팬들은 속시원한 마음에 기뻐하면서도 한 가지 의문점을 가졌다.


마블 코믹스상 설정에 따르면 캡틴 마블이 활동하던 시기는 1990년대다. 


인사이트YouTube 'MarvelKorea'


따라서 두 사람이 과거에 서로 나눠 가진 호출기가 어떻게 20여 년의 시간을 두고 송수신이 가능하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사무엘 잭슨은 "앞으로 영화를 통해 확인해야할 문제다"라며 말을 아꼈다.


일단 지금까지 추측으로 봤을 때 캡틴 마블은 닉 퓨리의 최후 호출을 받고 미래로 건너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블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최초 여성 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은 오는 3월 6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에서 캡틴 마블이 어떤 능력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큰 가운데, 오는 4월 26일 개봉할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그가 또 어떤 활약으로 타노스를 물리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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