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는 주인과 떨어지기 싫어 캐리어 안에서 '애절 눈빛' 쏘는 '댕댕이+냥냥이'

인사이트MBC every1 '로맨스의 일주일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저도 같이 갈래요, 주인님♥"


촉촉한 눈망울로 여행 가방에 쏙 들어가 주인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댕댕이와 냥냥이. 녀석들의 귀여운 행동이 누리꾼의 마음마저 훔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 속 녀석들은 여행을 가기 위해 짐을 챙기고 있는 주인 몰래 가방 안에 쏙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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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주인을 향해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라고 외치는 것 같은 눈빛이다.


녀석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 반려동물을 떼어놓고 외출해야 하는 주인의 마음은 한없이 불편해진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다. 주인이 나가고 홀로 남겨진 반려동물들을 관찰한 결과, 불안한 듯 여기저기 돌아다니거나 문을 쳐다보며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일까 사진 속 강아지들과 고양이들은 절대 비켜주지 않겠다는 듯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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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포근한 느낌에 들어가는 건지, 정말 주인과 떨어지기 싫어서 들어가는 건지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는 것은 확실하다.


해당 사진들을 본 누리꾼들은 "심장 어택 당했다", "댕댕이의 처세술이 좋다", "저대로 들고 가고 싶다" 등 댕댕이들과 냥냥이들의 '귀염뽀짝'한 모습에 기분 좋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반려동물을 혼자 두고 외출해야 할 때는 먼저 3분, 5분 그다음엔 10분 등 간격을 두고 나갔다 들어오는 것을 반복하면 주인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고 집에 혼자 남겨져도 불안해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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