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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지름의 '4배'는 돼 보이는 '극한직업' 막내 공명의 설레는 어깨

영화 '극한직업'에서 막내 형사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공명의 드넓은 어깨가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인사이트판타지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극한직업'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공명의 남다른 피지컬이 화제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이 누적관객수 1300만을 돌파한 가운데, 주역 배우들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막내 형사 재훈 역을 맡아 귀여운 매력을 뽐낸 공명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1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풋풋한 비주얼과 그에 상반되는 드넓은 어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MBC '우리 결혼했어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공명은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팬들의 격렬한 지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183cm나 되는 훤칠한 키와 태평양처럼 드넓은 어깨는 그의 새로운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2017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공명은 당시 가상 아내 정혜성과 '18cm'라는 바람직한 키 차이를 선보여 설렘을 안겼다.


팬들은 기대고 싶을 정도로 넓은 어깨를 자랑하는 공명을 두고 "사기 어깨다", "진짜 너무 좋아. 피지컬 갓갓", "얼굴 지름의 4배는 되어 보인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명이 출연한 영화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umke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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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0myoung_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