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 여신' 신예은 손잡고 아디다스 위협하는 '르꼬끄'의 반란

인사이트사진 제공 = 르꼬끄 스포르티브 


르꼬끄, '웹드여신' 신예은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폭풍 성장'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트렌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르꼬끄)가 '웹드여신' 신예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르꼬끄는 지난해 12월 웹드라마 '에이틴'의 히로인 신예은을 모델로 발탁,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는 중이다. 


젊은 층의 '워너비'로 꼽히는 신예은은 '에이틴'에서 시크하고 당당한 성격의 도하나 역을 맡아 '10대들의 전지현', '단발병 유발자', '제2의 수지' 등의 별명과 함께 스타덤에 올랐다. 


자연스럽게 그의 옷, 가방, 신발 하나하나가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르꼬끄는 신예은과 손을 잡으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한껏 높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르꼬끄 스포르티브 


신학기 '데일리룩'으로 인기 


르꼬끄는 최근 신예은과 함께 '언제나 내 마음대로, ALWAYS ALLWAYS'라는 슬로건에 맞춰 신학기 학생들의 마음을 저격할 캠페인을 시작했다. 


'샤크백팩', '트윈백팩' 등의 가방, '듀스코치', '듀스마운틴' 등의 재킷, '모나코', '다이나쿤' 등의 운동화를 잇따라 공개하면서 완벽한 신학기 데일리룩을 추천 중이다. 


해당 캠페인에서 르꼬끄는 특유의 스포티한 느낌에 신예은의 도도·발랄한 느낌을 살려 누구나 따라 입고 싶은 브랜드로 등극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르꼬끄 스포르티브


스포츠 웨어와 데일리룩 넘나드는 '레깅스'도 선보여 


기세를 모아 이달 초에는 우먼스 스튜디오 라인을 전개해 스포츠 웨어와 데일리룩의 경계를 넘나드는 '스튜디오 레깅스'를 선보였다. 


르꼬끄 레깅스는 통기성이 우수한 서플렉스 소재를 적용해 쫀쫀하고 탄력 있는 핏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르꼬끄 스포르티브


르꼬끄 신예은, 아디다스 손나은 이어 '신흥 레깅스 여신' 등극 


레깅스 측면에는 배색 컬러 블록과 레터링 디자인을 선택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줬다. 


또한 Y라인을 부각하지 않아 운동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했다. 


신예은은 르꼬끄 화보에서 완벽한 레깅스 핏을 보여줬으며, 아디다스 모델로 '레깅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손나은에 이어 '신흥 레깅스 여신'으로 떠올랐다. 


르꼬끄는 '신예은 효과'를 통해 옷, 가방, 신발에 이어 레깅스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ecoqkorea'


수년 전까지만 해도 패알못(패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닭' 모양의 로고가 새겨진 브랜드 정도로 여겨졌던 르꼬끄. 


느리지만 꾸준히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내오던 르꼬끄는 이제 신예은의 손을 잡고 Z세대에게 널리 사랑받는 인기 브랜드로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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