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영화 '극한직업'으로 '4천만' 관객 동원한 배우 됐다

인사이트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류승룡이 오달수, 정진영, 마동석 등에 이어 4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일별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영화 '극한직업'은 약 1283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다.


류승룡은 '극한직업'을 통해 자신의 흥행작이자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흥행작인 '7번방의 선물' 기록을 넘어서며 충무로의 '희극지왕'임을 증명했다.


그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에 이어 '극한직업'까지, 무려 4편의 천만 작품을 만들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트영화 '극한직업'


충무로에 큰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36만 8442명), 역대 1월 최다 일일 관객 기록(27일, 103만 2769명), 2019년 첫 번째 1000만 돌파 등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배우 류승룡은 해당 영화에서 주인공 고반장 역을 맡아 내공 있는 코미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그는 '7번방의 선물' 이후 '손님', '도리화가', '염력' 등의 영화에서 흥행 참패를 기록하며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 '극한직업'을 통해 다시금 믿고 보는 배우로 등극하는 기쁨을 안았다.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제3의 전성기를 맞은 류승룡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대 18번째 '천만 관객 한국 영화'가 된 '극한직업'은 개봉 18일째인 지난 9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인사이트영화 '7번방의 선물'


인사이트영화 '명량'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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