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60m 질주+왼발 쐐기골'에 '미친 드립' 폭발한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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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손흥민의 발끝이 상대 골문을 꿰뚫었다. 무려 3경기 연속골이었다.


지난 10일(한국 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 레스터 시티의 경기가 펼쳐졌다.


해리 케인, 델레 알리를 비롯해 부상자가 많은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손흥민을 중심으로 선발 명단에 큰 변화를 줬다.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내내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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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을 연상케하는 60m 드리블 득점.


손흥민의 3경기 연속골에 경기 이후 누리꾼들도 엄청난 '드립'을 뽐냈다.


한 누리꾼은 "오늘 손흥민이 득점한 이유"라는 글과 함께 '할리우드 액션'으로 심판에게 경고를 받고 있는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사진에 이어 "대놓고 노란색 보여줌"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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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니폼을 입은 팀에게 유독 강해 '양봉업자'라는 별명까지 붙은 손흥민이 '옐로 카드'를 보고 힘을 얻었다는 분석이었다.


다른 누리꾼은 "레스터 선수들 악수 거부해"라는 제목과 함께 손흥민이 드리블하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그가 말한 악수 거부란 "발 빠른 'SON'을 잡을 수 없다"는 것으로 손흥민의 성과 신체기관을 이용한 언어유희였다.


이외에도 독일 대표팀 사진에 "기억 폭행 하지 마라"라고 적어놓은 재치 있는 글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시즌 15호골이자 리그 11호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 속에 3-1 완승을 거둔 토트넘 홋스퍼는 리그 3위 자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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