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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대충 찍어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제니 근황 사진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명품 옷을 입고 화려한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를 뽐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제니가 여신 같은 자태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10일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짧은 상의와 빨간색이 포인트인 핫팬츠를 입고 길거리에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제니는 개미처럼 얇은 허리와 긴 다리를 뽐내면서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그는 화려한 액세서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모델 못지 않은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며 평범한 일상 사진마저도 한순간에 화보로 만들어버렸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하이틴 드라마 여자 주인공같다", "그림자마저도 완벽한 갓제니", "몸매 실화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9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되는 '2019 유니버설뮤직 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서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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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