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연예인 안 하면 큰일 날 뻔했다"는 찬희 '뽀시래기' 시절 비주얼

JTBC 'SKY 캐슬'에서 열연을 펼쳤던 찬희의 요정 같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FNC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청순한 미모로 여심을 사로잡은 찬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SKY 캐슬' 속 모범생 황우주 역을 맡았던 찬희가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배우 겸 아이돌 그룹 SF9 멤버인 찬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사진 속 찬희는 엄청난 눈 크기를 자랑하며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공식팬카페 '어린왕자강찬희'


특히 뽀얀 피부와 대조되는 까만 눈동자는 이모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찬희는 연예인으로 데뷔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청초하고 잘생긴 미모를 뽐냈다.


훈훈한 비주얼 덕분인지 그는 2007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후 MBC '선덕여왕'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해왔다.


그의 과거 사진을 본 팬들은 "찬희 진짜 잘 컸다", "아가 얼굴이 어떻게 저러지", "찬희는 못생긴 사람의 기분을 알까?"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공식팬카페 '어린왕자강찬희'


인사이트SBS '스타킹'


인사이트공식팬카페 '어린왕자강찬희'


인사이트MBC '내 마음이 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