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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민트색'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한 오늘(9일)자 '방탄' 뷔

미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방탄소년단 뷔가 독특한 머리색을 하고 등장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뷔가 눈에 확 띄는 민트색 머리도 완벽히 소화했다.


9일 그룹 방탄소년단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멤버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출국길에 나섰다.


그중 민트색의 머리를 한 뷔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Twitter 'VanishingWhale'


카키색 계열의 숏 코트를 착용한 뷔는 마스크를 낀 채 비교적 가벼운 차림으로 등장했다.


무엇보다도 시선을 끈 건 뷔의 머리 색상이었다.


그는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민트색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 변화에도 눈부신 외모를 자랑하는 뷔의 모습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현지 시간)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한다.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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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TS_twt'


YouTube 'STARNEW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