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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더 커져서 팬들 놀라게 한 엑소 세훈 반려견 비비 근황

그룹 엑소의 막내 세훈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한층 더 거대해진 반려견 비비의 근황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ohsehun'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엑소 세훈의 반려견 비비가 한층 더 우람(?)해졌다.


지난 5일 그룹 엑소의 막내 세훈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에게 반려견 비비의 근황을 공개했다.


해당 라이브에서 포착된 비비의 모습은 놀라웠다. 덩치는 물론 털도 한층 풍성해진 상태였다.


과거 '뽀시래기'에 불과했던 비비가 대형견이 된 사실에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인사이트Instagram 'oohsehun'


이들은 "세월이 무상하다", "언제 이렇게 자란 거냐", "너무 커져서 못 알아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비는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비롯된 견종 비숑 프리제다. 비숑 프리제는 평균 23~31cm, 몸무게는 5~10kg 정도다.


팬들에 추측에 의하면 비비는 평균보다 거대한 몸집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엑소는 최근 카리스마 넘치는 곡 'Love shot'으로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 방송을 휩쓸며 돌풍을 일으켰다.


'Love Shot'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이는 팝 댄스 곡으로 멤버 첸과 찬열이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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