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7일(토)

오렌지라이프, FC와 고객을 연결하는 옴니 세일즈 플랫폼 '오늘' 론칭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 론칭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오렌지라이프가 고객과 재정 컨설턴트(FC)가 24시간 접촉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마련했다.


7일 오렌지라이프는 고객 대상의 옴니(OMNI)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오늘)'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오늘'은 핀테크 금융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중국의 핑안보험과 종안보험을 벤치마킹하는 등 지난 2년간의 준비 끝에 탄생했다.


옴니세일즈 플랫폼은 O2O를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서비스를 판매하는 영업 전략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FC가 플랫폼을 개인별 맞춤형 페이지로 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본인에 대한 자세한 소개정보, 고객 요구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고객은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


FC가 준비한 상품설계를 고객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상품설계함' 기능도 마련해 시간·장소와 관계없이 FC에 재무상담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


고객이 타사에서 가입했던 계약을 포함한 모든 보험계약을 통합 분석하는 'Click!내보장(보장 분석 서비스)'도 탑재했다.


더불어 기존에 제공했었던 옴니 청약서비스도 장착돼 고객은 상담부터 청약까지 오늘을 통해 논스톱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고객이 직접 청약 과정에서 보완내용을 처리하는 옴니 보완서비스, 스스로 변액보험 적합성 진단을 할 수 있는 옴니 변액적합성서비스도 도입됐다.


지난달 21일 베타오픈한 '오늘'은 10일 만에 1,500여 명의 FC들이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콘텐츠 조회 수가 총 2만 9천 건을 돌파하고 상담 신청은 120여 건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예고했다.


오렌지라이프 관계자는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은 오렌지라이프 FC만의 맞춤형 옴니 세일즈 플랫폼으로서 기존 보험영업의 틀을 깨고 24시간 FC와 고객이 연결되는 강력한 영업 지원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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