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15년' 지났는데도 15초 전 같은 현빈의 충격적 비주얼 클라스

인사이트MBC '아일랜드'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빛나는 비주얼로 많은 여성의 마음을 흔드는 배우 현빈. 그의 지금 모습이 15년 전과 아주 똑같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23살 현빈'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 속에는 200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 현빈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23살이었던 현빈은 경호원 강국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했던 현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일랜드' 시절과 다를 바 없이 날렵한 턱 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그의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무려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한결같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현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인사이트MBC '아일랜드'


특히 군대를 다녀왔는데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현빈의 남다른 동안 외모는 남성들마저 놀라게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평생 잘생긴 인생이다", "지구 평화를 지키는 얼굴이다", "역시 잘생긴 게 최고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작품마다 변함없이 잘생긴 조각 미모를 뽐내온 현빈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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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아일랜드'


인사이트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