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팬 10명 중 9명, '레스터시티' 전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을 것이라 예상했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토트넘의 '키플레이어'로 부상한 손흥민이 득점 행진을 계속 이어나갈지 관심이 뜨겁다.


토트넘은 오는 10일(한국 시각) 밤 10시 30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레스터 시티와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최근 토트넘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바로 손흥민이다. 아시안컵에서 경기를 뛰고 바로 복귀한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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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영국 '후스코어드'는 그런 손흥민이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레스터전에서도 골을 넣을까?'라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결과는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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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97.2%의 응답자가 '그렇다'라고 답했으며 득점하지 못할 것이라는 대답은 2.8%에 불과했다.


설문 조사의 표본 수는 공개되지 않아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려우나, 손흥민의 최근 경기력과 기세가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있다는 희소식인 것임은 분명하다.


최근 활약 덕분에 손흥민의 가치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가 평가한 리그 25라운드 파워랭킹에서는 7위, 시즌 전체 랭킹은 12위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은 이 기세를 몰아갈 수 있을까.


한편 6일 스포츠몰은 손흥민이 그동안 레스터시티전에서 올린 기록을 분석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유튜브 캡처


손흥민은 레스터전에 8번 출전해 총 4골 3도움으로 활약했고, 토트넘은 이에 힘입어 4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스포츠몰은 경기 기록을 분석하고 "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어 "손흥민이 홈구장에서 레스터를 만났을 때는 194분간 승리를 이끌지 못했다"라며 다음 경기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넘어야 할 부분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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