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서 고등학생 연기하려고 수염 왁싱 12번이나 한 '24살' 조병규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우 조병규가 17살 고등학생을 연기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7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캐슬의 아이들' 특집 2부로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이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SKY캐슬' 아역들은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쏟아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Twitter 'inmyflorescence'


오는 방송에서도 이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극중 차민혁(김병철 분)의 쌍둥이 아들 역을 맡은 조병규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올해 24살인 조병규는 극중 17살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수염 왁싱을 무려 12번이나 했다고.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4'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아픔까지 감내한(?)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또, 쌍둥이 형 김동희는 화제의 대사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함박눈이 오는 장면에서 "엘사 공주가 마법을 부렸나 봐요"라는 대사를 해 화제가 됐는데, 대본을 받았을 당시 이 대사를 보고 멘붕에 빠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낼 '캐슬의 아이들' 2부는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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