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임신한 여직원 울린 사장님의 깜짝 이벤트 (영상)

via CNBC Prime /Youtube

 

생계를 위해 임신한 몸으로 투잡을 뛰는 직원에게 사장님이 예상치 못한 선물을 준비해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6일(현지 시간) 방송된 미국 CNBC 프라임 TV쇼 '더 프로핏(the Profit)'에 한 가게의 지점장으로 일하고 있는 타미 포브스(Tami Forbes)의 사연이 소개됐다.

 

포브스는 낮에는 가게에서, 밤에는 바텐더로 일하면서 힘겹게 생계를 잇고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고된 일에도 포브스는 배 속 아기와 동료들의 응원으로 일과를 버텨낼 수 있었다.

 

포브스가 일하는 직장의 사장인 마커스 레머나이스(Marcus Lemonis)는 임신한 몸에도 항상 긍정적인 자세와 높은 업무 능력을 펼치며 성실한 모습을 보여준 포브스를 눈여겨보고 있었다.

 

via CNBC Prime /Youtube

 

이에 레머나이스는 그녀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주기로 결심했다.

 

레머나이스는 포브스가 밤에 바텐더 부업을 하지 않을 수 있도록 6개월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현금을 건넸으며 출산 후 가게 일만으로도 아기를 부양할 수 있도록 승진을 약속했다.

 

레머나이스의 약속을 듣고 있던 포브스는 생각지도 못한 행운의 선물에 감격해 펑펑 눈물을 쏟았다.

 

그리고 태어날 아기를 위해 앞으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이내 함박웃음을 보였다.

 

한편, 성공한 사업가인 마커스 레머나이스는 해당 TV쇼를 이끌며 직장 내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이희수 기자 lh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