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짧은 소리 내며 연애하는 연기 펼친 '예서♥서준'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SKY 캐슬' 아역 배우들이 콩트 연기를 펼쳤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JTBC 드라마 'SKY 캐슬' 아역 5인방 김혜윤, 김보라, 찬희, 조병규, 김동희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에서는 10년 후 다시 만난 'SKY 캐슬' 아역 5인 버전 콩트가 펼쳐졌다.


극 중 강예서 역을 연기한 김혜윤은 3대째 이어지는 '욕쟁이 선지국밥집' 주인으로 분했다.


인사이트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차서준 역의 김동희는 강예서의 남자친구로 등장해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연기를 시작한 김동희는 "자기야. 나 왔어. 쭌이"라고 사랑스럽게 말했다.


김혜윤은 "왔어? 우리 자기"라고 달달하게 말하더니, 차기준 역의 조병규에게는 "네까짓 건 오든지 말든지"라며 태도를 바꿨다.


김동희는 대본에 적힌 대로 설탕을 들이부은 듯 달콤한 대사를 소화했다.


인사이트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그는 김혜윤에게 "밖을 봐. 눈이 오잖아. 마치 마법 같지? 게다가 우리 공주님을 사랑하는 서쭈니가 옆에 있잖아"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에 조병규는 차마 못 보겠다는 듯 웃음을 터트렸고, 김동희도 웃음을 참아내며 간신히 연기했다.


조병규는 "형은 천하의 재수 없는 강예서 어디가 좋다는 거야?"라며 또 김혜윤과 티격태격했다.


황우주 역의 찬희는 셰프로 등장해 김혜윤에게 쉴 새 없이 구박받았다.


인사이트KBS 쿨FM '악동뮤지션 수현의 볼륨을 높여요'


김혜나 역의 김보라는 얼굴에 점을 찍고 시식단 민소희로 변신했다.


찬희는 김보라에게 "혜나. 너 혜나 맞지?"라며 첫사랑과 남다른 재회 장면을 선보였다.


드라마에서 별다른 감정 공유가 없었던 강예서, 차서준 캐릭터의 만남을 엿볼 수 있는 김혜윤과 김동희의 사랑스러운 커플 연기는 보는 이들을 한껏 설레게 했다.


YouTube 'KBS Cool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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