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유혹 후 2년간 작품 못했다"···악역 트라우마 고백하며 오열한 김서형

인사이트KBS2 '연예가 중계'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배우 김서형이 과거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JTBC 'SKY 캐슬' 입시 코디 김주영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서형이 출연했다.


이날 김서형은 강한 이미지의 악역을 맡은 후 얻게 되는 고충에 대해 털어놓았다.


김서형은 "'아내의 유혹' 당시 큰 인기를 누렸지만 이후 1~2년간 작품을 하지 못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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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연예가 중계'


계속해서 김서형은 "배우가 열심히 했는데 작품이 없는 거다"라며 자신은 역할, 캐릭터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작품이 끊기는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김서형은 'SKY 캐슬'로 다시 얻은 인기에 대한 두려움도 털어놓았다.


김서형은 눈물을 보이며 "즐겨야 할 때 못 즐기고 그런 트라우마가 크다. 지금도 자꾸만 그때로 돌아가게 된다. 실감이 안 나는 게 아니라 생각을 안 하고 싶다"고 전했다.


'SKY 캐슬'에서 시청자를 소름 끼치게 할 정도로 악랄한 연기를 보여준 김서형은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음에도 인기를 오롯이 즐기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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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선생님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빨리 좋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어요", "김서형이 아닌 김주영은 상상이 안됨"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SKY 캐슬'은 어제(1일) 마지막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전국 23.8%)을 경신하며 비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최정상을 차지했다. 


Naver TV '연예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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