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혜 나에게로 와요♥" '근엄+위엄' 잃고(?) 취중 고백해버린 파국이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SKY 캐슬' 차민혁이 노승혜와 극적인(?) 화해를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드라마 'SKY 캐슬' 마지막 회에서는 차민혁(김병철 분)과 노승혜(윤세아 분)가 화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서·우주·수한 아빠들과 과음을 한 차민혁은 노승혜에게 '취중 진담'이 담긴 문자를 보냈다.


해당 문자에서 차민혁은 노승혜가 그립다고 고백하며 아이들 교육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인사이트JTBC 'SKY 캐슬' 


다음 날, 괴로워하던 차민혁에게 노승혜가 찾아왔다.


노승혜는 대뜸 화부터 내는 차민혁에게 "어젯밤 문자 내용은 뭐였냐"라고 물었다.


그제야 정신이 번뜩 든 차민혁은 말을 얼버무렸고, 노승혜는 기다렸다는 듯 문자를 보여줬다.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승혜, 당신이 없으니 내 가슴은 시베리아 벌판에 홀로 선 자작나무 같소. 어여쁜 승혜, 얼른 돌아와 내 가슴을 당신의 온기로 채워주시오"


이 문자를 본 차민혁은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이렇게 닭살 돋는 거를 내가 보냈냐"라고 놀라워한 뒤 전날 눈물을 흘리며 휴대전화 자판을 누르던 자신을 기억해냈다.


결국 차민혁은 "취중 진담이란 말도 몰라?!"라며 "어쨌든 문자를 보낸 거는 사실이니까"라고 넌지시 항복의 뜻을 전했다.


알고 보면 애교 많은 사랑꾼(?)이었던 차민혁의 진가를 하단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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