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단둘이 '핫'하게 설 연휴 즐기기 딱 좋은 국내 온수풀 호텔 BEST 6

인사이트(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우) 네스트호텔 인천


연인과 단둘이 즐기기 좋은 국내 온수풀 호텔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최대 5일을 쉴 수 있는 이번 설 황금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도 힘들어 어디 여행길에 나서기도 망설여진다.


그러다보니 '호텔'에서 온종일 머물며 '바캉스'를 즐기는 '호캉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왕이면 따뜻한 온수풀이 마련된 호텔·리조트에서 물놀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치 좋다고 언급된 6곳을 모아봤다.


1. 제주 '히든클리프 호텔&네이쳐'


인사이트히든클리프 호텔&네이쳐


제주 서귀포시 예래 생태마을에 위치한 '히든클리프 호텔&네이쳐'는 특히 온수풀로 유명하다.


예래 생태마을의 울창한 숲을 눈앞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상으로부터 15m 떨어져 있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밤이면 화려한 조명 아래 풀 파티 '히든 딜라이츠'가 열리기도 한다.


2. 전남 여수 '라 테라스 리조트 앤 스파'


인사이트라 테라스 리조트 앤 스파


전남 여수시에 있는 '라 테라스 리조트 앤 스파'는 2개의 풀과 스파, 사우나를 갖춰 압권이다.


낭만적인 여수밤바다를 바라보며 자연 속 휴식이 가능하다.


또 그 옆에는 7개의 스파가 있어 노천 스파와 온수 테라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편의점도 입점해 있어 편리하다.


3. 경남 사천 '아르떼리조트'


인사이트아르떼리조트


아름다운 남해의 사천 바다를 프라이빗하게 감상하고 싶다면 '아르떼리조트'가 정답이다. 경남 사천 실안동에 자리했다.


30m 길이를 자랑하는 풀은 사계절 온수풀로, 마치 남해에서 유영하는 듯한 평화로움을 선사한다. 사천 바다와 맞닿아 있는 수평선이 압권이다.


단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반드시 성인과 함께 입장해야 하며, 야외 수영장 이용 시 수영복 착용은 필수다.


4. 인천 '네스트호텔 인천'


인사이트네스트호텔 인천


'네스트호텔 인천'은 인천 중구 영종도에 있어 서울에서도 접근성이 좋다.


이곳의 온수풀 '더 스트란트'는 각종 SNS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황홀한 서해의 일몰을 볼 수 있다.


밤에는 조명이 켜져 더욱더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인천공항과도 가까우니 해외여행을 가는 이라면 전후로 1박을 즐겨도 좋다.


5. 강원 강릉 '씨마크호텔'


인사이트씨마크호텔


'씨마크 호텔'은 강원 강릉시 강문동에 자리하고 있어 경포대 바로 앞이다.


이곳의 야외 풀 '비치 온 더 클라우드'에서는 탁 트인 동해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특히 일출, 일몰 때가 압권이다. 한 블로거는 "시 한 편 읊고 싶은 풍경"이라는 후기도 남겼을 정도다.


6. 부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인사이트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부산 중동에 있는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오션스파 '씨메르'는 시원한 바다 전망이 돋보인다.


그 앞에 작은 바다를 닮은 야외 오션풀에서는 온수풀과 야외 스파는 물론 실내 사우나까지 즐길 수 있다.


해질녘에는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마치 해외에 온 듯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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