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실속있는 소비 성향 반영해 선물세트 7종 구성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29일 롯데칠성음료는 '실속에 건강까지 꽉!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콘셉트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당사는 실속 있는 소비성향을 반영해 8천원부터 1만 3천원 사이의 가격대로 7종의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Instagram 'lottechilsung'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된 '델몬트 주스 설 선물세트'
대표적으로 '델몬트 트루주스 제주감귤 선물세트'는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당분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1.5L 용량 제품으로 구성된 '델몬트 페트 선물세트'를 행복과 애정이라는 한자 속에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담아 디자인했다.
행복 선물세트는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4본입 세트', 애정 선물세트는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 세트'로 총 2종이 있다.
Instagram 'lottechilsung'
롯데칠성음료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180ml 병을 12개씩 담아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오렌지·포도 세트', '망고·매실·알로에·토마토 세트', '알로에·감귤·포도·매실 세트', '토마토·매실·사과 세트' 등 총 4종으로 출시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부담 없는 중저가형 '델몬트 주스 선물세트'로 가족 건강까지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