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억원 넘는 고급 아파트 '현금'으로 매입한 올해 23살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BTS 정국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정국이 '연예인들의 캐슬'로 불리는 성수동 '트리마제'를 매입했다.


28일 부동산등기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이 지난해 10월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 한 채를 19억 50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부동산 등기등본에 담보대출이 설정되지 않은 점을 고려했을 때 정국은 트리마제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측된다.


올해 23살인 정국은 트리마제 아파트 네 개동 중 가장 면적이 적은 동 10층대에 한 채(21.09평)를 19억 5000만원에 매입했다.


방탄소년단 BTS 정국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8 KBS 가요대축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지난 2016년 7월 같은 그룹 멤버인 제이홉이 트리마제 30층대 한 채를 분양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진과 슈가도 부동산을 매입했다.


진은 지난해 3월 방탄소년단의 숙소로 쓰고 있는 한남더힐의 아파트 한 채를 19억원에 매입했다.


슈가는 지난해 8월 숙소에서 500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유엔빌리지 내의 고급빌라를 34억 원에 대출 없이 구매한 사실이 전해지기도 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방탄소년단의 팬들은 이들이 숙소 생활을 마치고 개인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1일 오후 서울 구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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