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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드레스+초커' 스타일로 섹시미 넘쳐 흐르는 최근 제니 무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레드 컬러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인사이트Youtube 'Paint it Black'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독보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지난 2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2019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열렸다.


지난해 가요계를 달군 많은 아티스트가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니는 2018년 히트를 기록한 블랙핑크의 곡 '뚜두뚜두 (DDU-DU DDU-DU)'와 솔로곡 'SOLO'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뉴스1


특히 제니는 'SOLO' 무대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새빨간 탑과 핫팬츠, 초커에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한 채 무대에 올라 'SOLO'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암전된 가운데 편곡된 전주 부분이 흐르자 제니가 실루엣을 드러냈다.


인사이트Youtube 'Paint it Black'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콘셉트의 인트로 무대 후 본격적인 'SOLO' 무대가 펼쳐졌다.


치명적인 눈빛과 매혹적인 춤선, 안정적인 무대 매너가 돋보이는 제니의 무대에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졌다.


한편, 제니는 '2019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서 11월 음원 부문 가수상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인사이트뉴스1


YouTube 'Paint it 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