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은 달라도 '진한 우정' 과시하고 있는 연예계 '남·여사친' 스타 6쌍

인사이트왼쪽부터 전소미, 이대휘, 아이유, 이현우 / (좌) Instagram 'somsomi0309', (우) 사진 제공 = 유니온베이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흔히 "남녀 사이에 친구가 없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성별이 달라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스타도 있다.


이들은 함께 작품을 할 때에는 찰떡궁합 호흡을 선보이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해 팬들의 환호를 사기도 한다.


평소 방송 프로그램이나 SNS를 통해 동성보다 더 진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스타들을 소개한다.


1. 전소미X이대휘


인사이트Instagram 'somsomi0309'


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와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이대휘는 청담 중학교 동창이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며 친분을 쌓아왔다.


특히 전소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회에서 이대휘가 데뷔 멤버로 확정되자 눈물을 터뜨리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 소속사에서 같은 꿈을 키운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서로를 응원하며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2. 아이유X이현우


인사이트사진 제공 = 유니온베이


가수 아이유와 배우 이현우는 1993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다.


두 사람은 함께 영화를 본 사실이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당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현우는 "단둘이 영화를 본 게 아니라 매니저와 동행해서 본 거다. 아이유에게 연락을 했는데 '뭐 신경 쓸 게 있나'라고 하더라. 무덤덤했다"라며 담담하게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이현우는 "아이유와 연인 발전 가능성이 있냐"라는 질문에는 "걔랑요?"라고 되물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3. 정유미X공유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정유미와 공유는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절친한 사이다.


영화 '도가니', '부산행'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올 상반기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또 부부로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4. 정유미X유아인


인사이트사진 제공 = 바자르


정유미는 배우 유아인과도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생일을 챙겨 주는가 하면, 지인들의 모임에 함께 참석하며 돈독한 사이임을 과시해왔다.


특히 유아인은 한 인터뷰에서 "정유미가 내 이상형이다. 정말 자연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라며 정유미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5. 박신혜X이홍기


인사이트Instagram 'ssinz7'


배우 박신혜와 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는 2009년 드라마 SBS '미남이시네요'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이성에 대한 고민 상담까지 할 정도로 친하다고 한다.


6. 신비X문빈


인사이트MBC '아이돌 스타 선수권 대회'


그룹 여자친구 신비와 그룹 아스트로 문빈은 1998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다.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가수라는 같은 꿈을 꾸고 자란 10년 지기 절친이다.


신비는 여자친구 앨범 '엘오엘'(LOL)의 땡스 투(Thanks to)에 "아스트로 빈이 흥해라"라고 문빈을 언급하며 남다른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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