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주지훈 "나는 강아지 '리트리버' 스타일··· 굉장히 유순하다"

인사이트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주지훈이 자신의 성격과 매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21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킹덤'의 주연 배우인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와 김은희 작가, 김성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주지훈은 "올해도 '주지훈의 해'를 이어간다"라는 말에 "모두가 각자 인생의 주인공이니까. 나도 올해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열심히 촬영하고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다"라며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주지훈은 자신의 매력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감독님과 주위 분들의 말을 굉장히 잘 듣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지훈은 "개로 따지면 리트리버 스타일이다. 아주 유순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지훈은 "학교 다닐 때 선생님 말 잘 듣고 부모님 말씀도 엄청 잘 들었다"라며 "어머니가 '너는 너무 얌전하게 커서 뒤통수가 절벽'이라고 하셨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한편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왕세자가 반역자로 몰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왕세자는 조선의 끝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미스터리한 일을 겪는다.


주지훈이 맡은 왕세자 이창은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권세가들과 괴물 등 끔찍한 현실 앞에서 자신이 지켜야 하는 것은 백성임을 깨닫는 인물이다.


6부작으로 제작된 '킹덤'은 오는 25일 전 세계 190개국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인사이트YouTube 'My Canin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