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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덜미 끌어안고 뜨거운 '어른 키스' 나눈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 김지석과 전소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화끈한 '29금' 키스를 선보였다.

인사이트tvN '톱스타 유백이'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과 전소민이 다락방에서 화끈한 키스를 나누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톱스타 유백이'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유백(김지석 분)과 강순(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스킨십 견해 차이를 보였다.


유백은 스킨십 진도를 나가고 싶어 했지만, 강순은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요"라며 선을 그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톱스타 유백이'


하지만 강순의 속마음은 달랐다. 자신이 내뱉은 말과 반대로 스킨십이 하고 싶었던 것이다.


결국 강순은 유백에게 "원해요. 간절히 원해요"라며 키스가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때 마침 근처에 있던 마을 사람들이 이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 깜짝 놀란 강순은 창피한 마음에 서둘러 자리를 피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N '톱스타 유백이'


이후 유백은 다락방에 숨은 강순을 찾아갔다. 강순의 속마음을 알아챈 유백은 "아무 데도 가지 말랬잖아"라며 키스를 시도했다.


이후 뜨거운 키스가 이어졌다. 유백은 강순의 목덜미를 끌어안았고, 두 사람은 숨 쉴 틈 없이 입맞춤을 나눴다.


두 사람의 화끈한 '29금' 어른 키스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Naver TV '톱스타 유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