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서로에게 '가족' 그 이상인 것 같은 '절친' 피오X송민호의 훈훈한 일화 5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Instagram 'pyojihoon_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훈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래퍼 피오와 송민호.


이들은 최근 tvN '신서유기 6'에 함께 출연하며 '찰떡궁합'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실제로 10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은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서로가 함께 겪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팬들마저 부럽게 만든 두 사람의 우정이 돋보이는 일화 5가지를 함께 만나보자.


1. 너무 친해 동거하며 함께 살았다


인사이트Weibo 'pyovely'


최근 '신서유기 6'에 출연한 피오는 데뷔하기 전 오피스텔에서 송민호와 함께 살았던 일화를 전했다.


아무리 친한 친구더라도 함께 살면 다투기 마련이지만, 당시 아이돌 연습생으로서 배고픈 시절을 보낸 두 사람은 사이좋게 똘똘 뭉쳐 데뷔를 위해 달려 나갔다.


2. 같이 데뷔하고 싶어서 오디션도 함께 지원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함께 Mnet '슈퍼스타K'에 지원했던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유행했던 뿔테 안경을 쓴 피오와 송민호는 앳된 얼굴로 등장해 가수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을 불렀다.


오디션에도 사이좋게 지원한 두 사람은 랩을 주고받으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 연습생 때 한 명이 회사에서 퇴출되자, 동시에 연습생을 그만뒀다


인사이트Twitter 'Quinty_0914'


고등학교 시절부터 '힙합 듀오'를 꿈꾸던 두 사람은 같이 먹고 자고 하며 힘든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몸담고 있던 회사 대표님은 두 사람을 부른 뒤 "송민호는 연습생 생활을 계속하고 피오는 그만 나와라"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당시 송민호는 대표님에게 "(피오 없으면) 저도 안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송민호에게 미안했던 피오는 그를 다시 설득해 연습생 생활을 하도록 했고, 본인도 열심히 노력해 다시 해당 회사의 연습생으로 들어갔다.


4. 서로의 다이어트를 도왔다


인사이트JTBC '아이돌룸'


연습생 시절을 동고동락하며 보낸 두 사람은 데뷔도 함께 하기로 결심했다.


그들이 데뷔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했던 것은 다이어트.


두 사람은 혼자 하면 힘든 다이어트를 같이 하며 서로를 격려했던 일화를 공개해 두 사람의 뜨거운 우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5. 가족처럼 소소한 걸로 다투고 언제 그랬냐는 듯 바로 풀린다


인사이트tvN '신서유기6'


과거 격한 다이어트를 했던 피오는 송민호와 함께 목욕탕을 찾았다.


그때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 나온 피오는 떨어진 체력 때문에 그만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당시 함께 다이어트를 했던 송민호는 피오가 기절한 틈을 타 몰래 계란을 먹었다.


피오는 자신 몰래 계란을 먹은 송민호에게 크게 실망했지만, 송민호가 슬쩍 건넨 달걀 하나를 받고 바로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