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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기업 디딤, 설 명절 맞이 '프리미엄 선물세트' 6종 판매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고기와 버섯 등이 들어간 '디딤 프리미엄 선물세트' 6종을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디딤


설날 앞두고 선물세트 6종 출시하는 디딤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외식 전문기업 디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고기가 들어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7일 디딤은 자사 직영 브랜드에서 구입 가능한 설맞이 '디딤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디딤은 명절 시즌마다 품격 있는 선물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우수한 품질을 내세운 선물 세트를 구성해 판매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백제원 불고기세트', '양념소갈비세트', '양념돼지갈비세트', '양념소갈비&백제원 불고기세트', '양념소갈비세트&양념돼지갈비세트' 등 육류 세트와 '참송이버섯세트'까지 총 6가지다.


인사이트디딤


특히 '백제원 불고기세트'는 평소 디딤의 직영 브랜드 '백제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다.


'참송이버섯세트'는 국내산 농장 직송으로 탁월한 육질과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직영 브랜드인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등의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참송이버섯세트'는 예약을 통해 300개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디딤 관계자는 "선물 받는 이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품격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디딤은 뛰어난 품질의 상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물세트 역시 맛과 마음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