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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이어 샤이니 키·민호도 군입대한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온유에 이어 키와 민호가 올 상반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샤이니 키와 민호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17일 조선일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키와 민호가 올 상반기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키와 민호는 온유에 이어 샤이니 멤버 중 두, 세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키는 현재 군악대에 지원한 상태로 25일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합격할 경우 3월에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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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영화 '장사리 9.15' 촬영을 마쳤으며 올 상반기 입대를 준비 중이다.


샤이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키와 민호가 비슷한 시기에 입대할 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연기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키와 민호는 군 입대로 인해 차기작 출연을 고사하고 있는 상태다.


앞서 샤이니 온유가 지난해 12월 현역으로 입대한 상황이기에 당분간 샤이니 완전체 활동은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