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무대서 몸 부서져라 춤춘 후 경호원에 '부축'받아 나가는 '방탄' 정국

인사이트Twitter 'jsy_jungkook'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무대 뒤 모습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서울가요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본상', '최고의 앨범상'에 이어 '대상'까지 총 3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인사이트KBS Joy '2019 서울가요대상'


'대상 가수'다운 무대도 펼쳐졌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 'IDOL' 등 대표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가창력부터 퍼포먼스까지 뭐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무대에 관객들도 뜨겁게 환호했다.


무대에서 몸이 부서지도록 춤을 추면서도 라이브를 제대로 소화한 방탄소년단이었지만, 무대 후 모습은 조금 달랐다.


인사이트Twitter 'jsy_jungkook'


정국은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후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듯 지친 기색을 보였다. 


그는 무대 뒤편 계단에 몸을 누이고 한참 동안 숨을 골랐다.


주변에 있던 경호원들은 정국을 대기실까지 부축했다. 정국은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걸어가는 와중에도 관객석에 앉아 인사를 건네는 팬들에게 연신 고개를 숙였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인 후 지쳐 쓰러진 정국에 팬들은 "진짜 소중한 무대", "무대 정말 멋있었는데 마음 아프다", "건강이 최우선", "프로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인사이트Twitter 'HOPE_D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