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0일(토)

한 살 더 먹고 '미모 포텐' 터뜨린 올해 '36살' 쌈디

인사이트Instagram 'aomg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쌈디가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지난 13일 소속사 AOMG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W Korea Feburary 2019 Coming Soon"라는 제목과 함께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가 등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렌드 잡지 'W Korea'의 화보를 찍고 있는 쌈디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내리고 촬영에 임한 쌈디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풍겼다.


인사이트Instagram 'aomgofficial'


그는 블랙 점퍼 의상과 블링블링한 피어싱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우수에 찬 표정으로 섹시한 표정을 지은 쌈디는 36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촬영 도중 "느낌 나와요? 간지"라는 멘트를 하며 자신의 비주얼에 한껏 취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날이 갈수록 완벽한 비주얼로 '미모 포텐' 터진 듯한 모습을 보이는 쌈디의 매력을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aomg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