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로열티 '572억' 받는 프레디 머큐리의 여자 메리 오스틴

인사이트Alan Davidson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천만 관객을 눈앞에 둔 가운데, 전 세계에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수익금의 비하인드스토리가 전해졌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로열티로 故 프레디 머큐리의 전 연인이자 평생의 뮤즈였던 메리 오스틴(Mary Austin)이 받을 '억'소리 나는 금액에 대해 보도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록 밴드 퀸(Queen). '제2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밴드 퀸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죽는 순간까지 음악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던 퀸의 리더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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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세기의 사랑'이라 불릴 만큼 뜨거운 관계였던 프레디 머큐리의 전 연인이자 평생의 뮤즈, 메리 오스틴에 대한 관심 또한 날로 높아졌다.


실제 메리 오스틴은 현재 프레디 머큐리가 잠들어 있는 곳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둘의 관계를 입증하듯 프레디 머큐리는 메리 오스틴에게 2000만 파운드(한화 기준 약 290억 원)가 넘는 런던 저택은 물론 780만 파운드(한화 기준 약 112억 원) 이상의 재산을 남겼다.


또한 프레디 머큐리는 그가 사망한 뒤 생길 저작권 수입 역시 메리 오스틴 앞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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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메리 오스틴은 자연스레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로열티를 받을 권리를 가졌다.


현재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 세계적으로 벌어들인 금액은 5억 8천만 파운드(한화 약 8287억 원)로, 아직 살아있는 퀸의 멤버 3명과 메리 오스틴은 각각 어마어마한 로열티를 받게 됐다.


매체는 메리 오스틴이 로열티로 받게 될 금액이 무려 4천만 파운드(한화 약 572억 원)라고 추정하고 있다.


한편 메리 오스틴은 '동성애'를 고백한 프레디 머큐리 곁에 끝까지 남아 평생의 친구가 되어줬으며, 현재 그가 남긴 대저택에서 아직까지 생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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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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