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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바비인형 같은 '비율 甲' 리사의 미친 몸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의 완벽한 몸매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리사가 개인 SNS 마저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alalalisa_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리사의 인형 같은 몸매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의 방콕 콘서트가 개최된 가운데, 한 팬이 카메라로 직접 찍은 리사의 솔로 무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파워풀한 리사의 춤이 담긴 해당 영상 본 이들은 리사의 칼군무에 감탄을 표하는 동시에 그의 완벽한 몸매에 관심을 드러냈다.


리사는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해 키 166.5cm에 44.7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alalalisa_m'


리사는 평소 개인 SNS을 통해 탄탄하고도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 왔다.


리사의 비현실적인 무결점 몸매는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절로 자극했다.


특히 리사의 조그마한 얼굴과 그의 쭉쭉 뻗은 팔, 다리는 주위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리사의 몸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부러운 몸매다", "얼굴까지 예뻐서 부럽다",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막만 한 얼굴과 인형 같은 몸매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리사의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Kntkanit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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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alalalis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