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가 '친딸'인 줄도 모르고 '장례식' 대신 골프 치러간 정준호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SKY 캐슬' 정준호가 두고두고 후회할 행동을 저질렀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SKY 캐슬'에서는 김혜나(김보라 분)의 추락사 이후 캐슬 주민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서진(염정아 분)은 강준상(정준호 분)에게 다음 날 김혜나의 장례식이 진행된다고 알렸다.


김혜나가 자신의 혼외자식인 줄은 꿈에도 몰랐던 강준상은 "나 내일 원장님하고 골프 약속 있는데"라며 심드렁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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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진은 "내가 며칠 전부터 얘기했잖아요. 시간 좀 비워두라고"라며 "골프 다음에 치면 되잖아요"라고 다그쳤다.


이에 강준상은 "이 사람이 미쳤나. 원장님하고 골프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데 다음으로 미뤄"라고 답했다.


모든 상황을 알고 있는 한서진은 쉽게 발걸음을 돌리지 못했다. 그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가요"라고 넌지시 말했다.


그러나 강준상은 "후회? 내가 후회를 왜 해!"라고 소리친 뒤 자리를 떴다.


강준상은 결국 친딸이 죽을 때까지 그의 존재를 알지도,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해주지도 못했다. 


권력을 향한 욕망에 눈멀어 피붙이의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한 강준상의 이야기를 방송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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