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그만두고 고향 내려가려던 정국에게 '5살 차이' 형아 진이 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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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끈끈한 우정과 팀워크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멤버 모두가 친하지만, 그중에서도 '맏막내' 조합을 자랑하는 진과 정국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일화를 다룬 게시글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각 1992년생, 1997년생인 진과 정국은 5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무색할 정도로 친구 같은 사이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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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두터운 친분을 과시할 수 있었던 것은 진의 공이 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정국은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상경해 혹독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어렸던 만큼 정국은 홀로 서울에서 생활하는 게 녹록지 않았고, 급기야 연습을 접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가기로 마음먹게 됐다.


실제로 정국은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당시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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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정국의 손을 잡아 준 사람은 바로 진이었다. 그는 정국이 외롭지 않게 다방면으로 신경 쓰는 세심한 면모를 보였다.


진은 자신의 가족이 외식을 할 때 정국을 데려가는가 하면, 틈틈이 서울 구경을 시켜주며 알뜰살뜰하게 그를 보살폈다.


이를 계기로 정국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냈고, 지난 2013년 연예계에 당당히 발을 들일 수 있게 됐다.


한편 진은 데뷔 후에도 정국을 친동생 대하듯 잘 챙겨 팬들로부터 '정국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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