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유무에 따라 '온도 차이' 확 나는 아이돌 7인

인사이트좌측부터 차은우, 정국 / YouTube 'M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이돌들은 매번 무대에 설 때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어떻게 해도 잘생겼지만, 스타일링에 따라 이미지가 '확' 다르게 바뀌기도 한다.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큰 요소 중 하나는 앞머리의 유무라고 할 수 있다.


앞머리를 올릴 때와 내릴 때 상반된 분위기로 팬들을 사로잡는 아이돌에는 누가 있는지 모아봤다.


1. 방탄소년단 정국


인사이트(좌) Twitter 'IDAREU_JK', (우) YouTube 'M2'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은 평소 앞머리로 이마를 덮어 순한 매력을 뽐낸다.


정국은 토끼 같은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하다가도 가끔 무대 위에서 앞머리를 넘긴 채 등장해 남성미를 뽐낸다.


앞머리를 올리고 이마가 드러난 그의 모습에서는 기존의 '소년미'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2. 아스트로 차은우


인사이트(좌) 판타지오, (우) Twitter 'GRIN_WITH_EW'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미모로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르는 차은우가 소화하지 못할 머리 스타일이 있을까.


평소 그는 청량한 분위기를 위해 앞머리를 내린 채 활동한지만 앞머리를 까고 등장하는 순간, 모든 팬들은 심장을 부여잡게 된다.


앞머리에 가려져있던 진한 눈썹과 선 굵은 이목구비가 그를 '냉미남'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3. 위너 송민호


인사이트(좌) YouTube 'Eviga ogonblick', (우) SBS '인기가요'


송민호는 최근 솔로곡 '아낙네'로 활동하며 이마를 훤하게 드러내 자유분방한 이미지를 보여줬다.


무대 위와 달리 송민호는 한 팬사인회 현장에서 앞머리를 내린 채 등장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앞머리 덕분에 더욱 순해진 비주얼로 애교를 부리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4. 뉴이스트/워너원 황민현


인사이트(좌) Instagram 'optimushwang', (우) SBS MTV '더쇼'


황민현은 거의 모든 활동에서 이마를 덮은 스타일링을 고수했다.


그런 그에게도 앞머리를 올린 채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바로 2016년에 나온 곡 '여왕의 기사'를 발매했을 때다.


앞머리와 더불어 황민현은 금발 헤어로 마치 뱀파이어 같은 퇴폐미를 뽐냈다.


5. 블락비 피오


인사이트(좌) Twitter 'p_otter_9322', (우) KakaoTV '엠피디 직캠 비긴즈'


피오는 올림머리부터 짧은 앞머리, 눈까지 오는 긴 앞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앞머리가 있을 때의 피오는 개구쟁이 같은 귀여움이 흘러넘쳤다.


반면 앞머리를 올렸을 때 피오는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6. 비투비 육성재


인사이트tvN '도깨비'


뚜렷한 이목구비가 장점인 육성재는 평소 앞머리를 내리고 활동한다.


이에 그는 청초한 비주얼로 '훈남'의 대표주자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와 달리 그가 앞머리를 올릴 때는 치명적인 분위기로 사막 여우를 닮은 도도한 분위기를 풍긴다.


7. 몬스타엑스 셔누


인사이트(좌) YouTube 'M2', (우) YouTube 'starshipTV'


거친 매력을 폭발시키는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도 앞머리의 유무에 따라 매력이 달라진다.


그는 앞머리를 내릴 때는 순수하면서도 곰처럼 동글동글한 미모를 자랑한다.


이와 달리 무대 위에서 앞머리를 올리면 셔누는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로 변신해 팬들을 설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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