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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잘생겼다고 난리 난 신인 아이돌 강민의 무대

갓 데뷔한 아이돌 그룹 베리베리의 멤버 강민이 청량한 미모로 인기몰이 중이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보이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베일을 벗었다.


그룹 베리베리는 데뷔곡 '불러줘(Ring Ring Ring)'로 가요계에 등장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베리베리의 데뷔 무대가 꾸며졌다.


동헌, 호영, 민찬, 계현, 연호, 용승, 강민 총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베리베리는 신인다운 풋풋함과 패기 넘치는 무대로 데뷔를 알렸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그중 데뷔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팬들을 몰고 다닌 멤버 강민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03년생으로 올해 16살인 멤버 강민은 신흥 '얼굴 천재'로 떠오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강민은 붉은빛이 도는 헤어 스타일에 샛노란 재킷을 매치한 채 등장했다.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그는 긴장한 기색 대신 방긋방긋 웃는 모습으로 무대 내내 상큼한 에너지를 내뿜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청량한 매력을 지닌 강민에 많은 시청자가 '입덕'을 선언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9일 앨범 '베리어스(VERI-US)'로 데뷔한 베리베리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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