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손 세게 부딪혔는데 꾹 참고 연기 이어가는 'SKY 캐슬' 김혜윤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SKY 캐슬' 배우 김혜윤이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10일 JTBC 측은 네이버 TV 등을 통해 'SKY 캐슬'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4일 방송분을 촬영 중인 김혜윤(강예서 역)과 김보라(김혜나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에서 앙숙인 두 사람은 거침없이 대사를 내뱉으며 말싸움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김혜윤은 김보라의 머리채를 잡고 세차게 흔들며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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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김보라가 거칠게 그의 손을 뿌리쳤고, 그 순간 김혜윤의 손이 카메라와 부딪히게 됐다.


'쾅'하는 소리가 크게 들릴 정도로 세게 부딪혔지만, 김혜윤은 아픈 기색을 전혀 내비치지 않고 연기를 계속 이어갔다.


김혜윤은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표정 하나 바뀌지 않은 채 컷 소리가 날 때까지 명연기를 펼쳤다.


이어 해당 장면 촬영이 끝나고, 김보라는 미안해하며 그의 손을 꼭 잡아줬다. 김혜윤은 웃으면서 "괜찮다"라고 말하며 오히려 미안해하는 김보라를 다독여줬다.


어린 나이에도 연기에 있어서는 프로다운 김혜윤의 모습은 함께 있던 배우와 제작진 모두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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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와 관련된 해당 장면은 1분 49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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