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후루' 먹방하다가 비싸게 씌운 '금니' 빠진 유튜버

인사이트YouTube '홀남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딸기, 포도, 키위, 귤 등 새콤한 과일에 달콤한 시럽을 발라 만드는 중국의 전통 간식 탕후루.


앙증맞은 비주얼과 바삭한 소리 때문에 많은 '먹방' 유튜버들이 도전하고 있는 음식이다.


하지만 한 유튜버는 '탕후루' 먹방을 쉽게 도전해서는 안된다며 위험성을 경고(?)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홀남매' 유튜브 채널에는 유튜브 홀리와 그의 동생 홀동이가 '탕후루' 먹방에 도전하는 모습이 올라왔다.


홀리와 홀동이는 과일을 직접 나무 막대에 꽂으며 탕후루를 정성스레 만들었다.


인사이트YouTube '홀남매'


완성된 탕후루는 파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이 탕후루에는 반전이 있었다. 맛은 있었지만 딱딱하게 굳은 설탕물이 이 사이사이에 끼어 웬만해서는 빠지질 않았다.


홀동이는 심상치 않은 탕후루의 끈적임에 "조심해, 이 빠지겠어"라고 누나에게 주의를 줬다.


말이 씨가 됐던 걸까. 정확히 1분 후 홀리는 끙끙 거리며 이에 붙은 탕후루를 빼내다 힘들게 어금니에 씌운 '금니'도 함께 빼내고 말했다.


홀리는 '금니'를 보고 당황해 아무 말도 못 했지만, 홀동이는 충격적인 누나의 금니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홀남매'


홀동이는 연신 폭소를 터트리며 "레전드다. 진짜 참된 방송인이다. '탕후루'로 웃기려고 이를 뽑아버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홀리는 '멘붕'이 왔는지 웃지 못했다.


홀리는 멍한 표정으로 "어라? 녹 쓸었네"라고 슬프게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쾌하면서도 슬퍼 올라온 지 10일이 지났는데도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 홀리, 홀동이의 탕후루 먹방 영상을 직접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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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장면은 9분 34초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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