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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일진 같은데 '엄마 바보'인 'SKY캐슬' 쌍둥이 조병규의 훈훈한 일상 사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반항기 가득한 쌍둥이 동생 차기준 역을 맡은 배우 조병규의 일상을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bk_arta'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훈훈한 외모와 반항기 깃든 캐릭터로 여심을 사로잡은 배우가 있다.


최근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노승혜와 차민혁의 쌍둥이 중 둘째 차기준 역을 맡은 배우 조병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차기준은 아빠를 닮아 지고는 못 사는 승부욕을 지녔으며, 상위권 성적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행동도 외모도 '일진'스러운 캐릭터다. 


엄마를 너무 좋아하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인사이트Instagram 'bk_arta'


조병규는 차기준의 반항기 가득한 면모와 '돌직구'를 서슴지 않는 시크한 성격을 제 옷처럼 소화하고 있다.


그는 안양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입학, 다수 독립 영화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인재다. 


브라운관 데뷔작은 지난 2015년 방영된 KBS2 '후아유-학교 2015'다.


인사이트Instagram 'bk_arta'


이후 드라마 JTBC '청춘시대2', KBS2 '란제리 소녀시대', MBC '시간' 등에 연이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이 된 '사람' 조병규의 매력은 어떨까.


장난기 가득하면서도 풋풋한 그의 일상을 개인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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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k_a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