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상어' 노래 맞춰 쌍둥이 아들 손 잡고 춤춘 첼시 공격수 모라타

인사이트instagram 'alvaromorata'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가 자상한 아빠의 모습으로 쌍둥이 아들과 '아기 상어' 노래를 불렀다. 


즐거운 부자(父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흐뭇해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모라타는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아들 알레산드로와 레오나르도의 손을 잡고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우리에게도 익숙한 '아기 상어'다.


인사이트instagram 'alvaromorata'


모라타는 무릎에 앉은 어린 아들의 손을 흔들며 '아기 상어'에 맞춰 춤을 췄다. 


아빠가 몸을 들썩이며 '아기 상어' 노래를 부르자 아이들은 해맑은 표정으로 즐겁다는 듯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Que adorables(사랑스럽다)", "El mejor papá del mundo(세계 최고의 아빠다)" 등의 반응을 내비치며 모라타와 쌍둥이 아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인사이트빌보드 핫 100에서 32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기 상어' / 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앞서 모라타는 지난해 7월 쌍둥이 아빠가 됐다. 


당시 모라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놀라운 선물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라며 아이를 얻게 된 기쁨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모라타가 두 아들과 함께 부른 '아기 상어'는 북미권 구전 동요 '베이비 샤크'를 국내의 한 업체가 편곡해 만든 곡으로 한국어 가사와 애니메이션을 추가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어로 번역된 '아기 상어'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21억 회를 기록 중이며, 지난 8일에는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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