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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제대하고 상남자 된 '25살 오빠' 박지빈 근황

아역 시절 이미지를 벗고 훈남으로 거듭난 배우 박지빈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박지빈이 소년 이미지를 벗고 '훈남 오빠'로 돌아왔다.


지난달 25일 배우 박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공개된 화보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지빈은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체크무늬의 잠옷을 착용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럭키컴퍼니


21살의 나이에 입대해 육군 현역으로 만기 제대한 박지빈은 최근 한껏 성숙해진 모습을 자랑한다.


올해 25살이 된 박지빈은 아역 시절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남자다운 매력을 뽐낸다.


벌어진 어깨와 다부진 체구는 물론,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정변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박지빈의 훈훈한 근황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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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mpactorpjb'


인사이트사진 제공 = 럭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