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나 추락 사고 범인 찾는다"…서로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한 'SKY캐슬' 가족들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김보라의 추락 사고를 두고 'SKY 캐슬' 가족들이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9일 JTBC 'SKY 캐슬' 제작진 측은 15회 방송을 앞두고 "진짜 골치 아픈 게 뭔지, 보여줄게"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4회 방송분에서 김혜나(김보라 분)는 난간 밖으로 추락하는 엔딩으로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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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는 경찰이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SKY 캐슬' 가족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조사를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경찰이 강예서(김혜윤 분)를 의심하기 시작하자 한서진(염정아 분)은 "혜나하고 세리(박유나 분)가 엄청 싸웠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차민혁(김병철 분)은 세리를 음해하는 자들의 모략이라며 극구 부인했고, 노승혜(윤세아 분)는 "우리 세리만 (혜나와) 싸운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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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주(찬희 분)도 의심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이수임(이태란 분)은 "이 캐슬안에 있는 어떤 아이보다 우리 우주가 혜나랑 친했다"라며 핏대를 세웠다.


영상 말미에는 "경찰들이 누구를 제일 의심 할 것 같아?"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상황이 펼쳐진 가운데 김혜나의 추락 사고가 어떻게 일단락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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