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 못해서 '두 눈' 질끈 감고 양궁 했는데 '10점' 맞춰버린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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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NCT127 멤버 마크가 특이한 방법으로 양궁을 해 화제다.


지난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MBC '2019 설 특집 아이돌스타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승부차기 선수권 대회'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아이돌 그룹 NCT127 멤버 도영, 마크, 태용은 팀 대표로 양궁 대결에 참여했다.


멤버들이 그동안 갈고닦아온 실력을 자랑하고 있을 때 마크의 예사롭지 않은 양궁 자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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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눈만 감는 것에 서툰 마크는 양궁을 하기 위해 윙크를 열심히 해봤지만 두 눈 모두를 꼭 감고 말았다.


표정을 장난꾸러기처럼 잔뜩 꾸긴 마크는 열심히 실눈을 뜨고 과녁에 초점을 맞췄다.


그의 '실눈 스킬' 덕분일까. 마크가 쏜 화살은 10점을 명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크는 열심히 화살을 쐈고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일조했다.


세상에서 제일 깜찍한 방법으로 양궁을 하는 마크의 모습에 팬들은 "마크가 양궁의 신이다", "깜박이는 눈 사이에 껴서 죽어도 여한 없을 듯", "이 세상 귀여움이 아냐"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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