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외제차 루머 해명하면서 '건물주 아들' 해명은 안한 '골목식당' 피자집 사장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사장이 외제차 루머는 적극 부인했지만, 건물주 아들 설은 해명하지 않았다.


지난 7일 청파동 피자집 사장은 자신의 SNS에 "최근 방영됐던 회차에서 손님 응대와 업장의 위생 사태가 미흡하였던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피자집 사장은 "요즘 인터넷상에서 제가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포람페' 회원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이는 조사한 결과, 한 네티즌이 장난삼아 보배드림이라는 사이트에 허위 정보를 게시하여 점차적으로 유포된 거짓"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지난 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청파동 골목에 위치한 식당들을 대상으로 백종원의 솔루션이 이뤄지고 있다.


솔루션을 받는 매장 중에는 문제의 피자집 사장도 속해있다. 


이 사장은 자신의 가게를 찾아온 여대생 시식단을 퉁명스럽게 대하는 듯한 태도를 취해 시청자의 비난을 샀다.


또한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본모습이 자영업자가 아닌 건물주 아들에 고급 스포츠카 페라리를 타고 다니는 '금수저'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사이트Instagram 'innopreneuer'


이 같은 소문은 피자집이 위치한 건물의 건물주 이름이 피자집 사장의 실명과 비슷하고, 피자집 사장이 페라리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했다는 제보가 나오면서 시작됐다.


이에 피자집 사장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그는 "저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이 없으며 과거에도 페라리와 같은 고가 외제차를 소유한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함께 일었던 '건물주 아들 설'과 관련해서는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은 상황이라 시청자의 의심이 더 커지고 있다.


인사이트SBS '백종원의 골목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