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올해 13살로 '초6' 되는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의 훈훈한 정변 근황

한때 랜선이모 팬을 몰고 다녔던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링컨의 훈훈한 근황이 화제다.

인사이트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인형 같은 외모로 '천사 아기'라 불렸던 링컨을 기억하는가.


최근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훌쩍 자란 정링컨(링컨 폴 램버트)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링컨은 지난 2011년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에 출연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당시 4살이었던 링컨은 8년 후인 올해 13살을 맞이해 초등학교 6학년 진학을 앞뒀다.


인사이트Instagram 'lincolnlambert'


훈훈한 어린이로 자란 링컨의 모습은 그의 부모님이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계정에는 주먹만 한 얼굴과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링컨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의 예쁜 곳만 빼닮은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링컨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야말로 '정변의 정석'이다", "10년 뒤가 기대되는 비주얼"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링컨은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종영 후 SBS 드라마 '모던 파머', '마녀의 성' 등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lincolnlam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