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dandyoo93'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귀여운 이미지의 배우 유승호가 의외의 취미생활로 남자다움을 뽐냈다.
지난 2일 배우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에서는 레이싱을 즐기는 유승호의 모습이 담겼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트랙 위의 레이싱카를 지켜보던 유승호는 강하게 가속 페달을 밟았다.
Instagram 'dandyoo93'
이어 유승호는 핸들을 한쪽 방향으로 확 꺾으며 드리프트 기술을 선보였다.
날렵한 턱 선과 우뚝 솟은 콧대 그리고 탄탄한 팔 근육이 돋보였다.
어느새 '상남자'로 훌쩍 자란 유승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취미 생활에 누리꾼들은 "아기인 줄 알았는데 오빠다", "섹시함까지 터졌다", "저도 옆자리에 태워주세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유승호는 최근 SBS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귀여움과 남자다움을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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