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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로 돌아오는 '키 187cm' 모델 출신 주지훈의 일상 패션

배우 주지훈이 곧 시작하는 드라마 '킹덤'을 앞두고 훈훈한 일상 패션 스타일로 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_jujihoon'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주지훈이 훤칠한 비율을 자랑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넷플릭스 측은 드라마 '킹덤'의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에는 굶주리다가 역병에 걸려 좀비가 돼버린 조선의 백성들과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나선 왕세자 주지훈이 등장했다.


한복을 입고 갓을 쓴 채로 등장한 주지훈은 사극에서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_jujihoon'


조선시대 옷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주지훈은 사실 사복마저 잘 입는 패셔니 스타다.


그는 일상에서 편안한 티셔츠부터 댄디한 셔츠 등 다양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주지훈은 자신의 SNS에 운동복 바지에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핫핑크 색 티셔츠와 모자를 매치한 모습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_jujihoon'


눈에 띄는 핫핑크 패션마저 완벽 소화해버린 주지훈은 187cm 장신답게 긴 다리를 뽐냈다.


앞으로 쭉 뻗어 모델 출신다운 자태와 다리 길이를 보여준 주지훈은 약 8등신은 되는 것 같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보면 볼수록 반하게 만드는 주지훈의 매력적인 일상 패션을 본 팬들은 "내 남자친구도 저랬으면", "주지훈 38세 실화야?", "비율 완전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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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juji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