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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라인 드러나는 드레스 입고 '섹시 청순'미 폭발한 어제자 김재경 비주얼

MBC '배드파파'에 출연하며 배우로 거듭난 김재경이 환상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빛냈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연기자로 완벽하게 발돋움한 김재경이 한껏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 센터에서는 '2018 MBC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 행사에는 올해 MBC 드라마를 통해 활약했던 배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MBC '배드파파'에 출연해 연기자로 다시 거듭난 김재경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깊게 파인 V라인 드레스는 김재경의 넘치는 볼륨감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줬다.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김재경은 '청순 섹시'가 무엇인지 몸소 증명해 보였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김재경의 드레스 자태에 누리꾼들은 "볼수록 배우상이다. 승승장구했으면 좋겠다", "분위기부터 소화력까지 전부 완벽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된 '2018 MBC 연기대상'에서 김재경은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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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